대성그룹, 중국 아동복시장 진출 입력2006.04.02 10:23 수정2006.04.02 10: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성그룹 글로벌에너지네트워크(회장 김영훈)가 계열사인 글로리아트레이딩㈜의 아동복 브랜드 '아워큐'를 통해 중국 고급 아동복 시장에 진출했다. 대성그룹은 '아워큐'가 최근 중국 상하이의 '명품백화점'과 쓰촨성 청두의 '화탕백화점' 본점과 지점에 3개 매장을 동시 개장했으며 9월말께 칭다오 선양 등지에 2∼3개의 매장을 더 개설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창용의 '시끄러운 한은'…교수 제치고 학술상 첫 2회 수상 [강진규의 BOK워치] 한국경제학회가 김영주 한국은행 지역경제부장을 2024년 한국경제학술상 범거시분야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김 부장은 2022년에 이어 2번째로 이 상을 받았다. 지난 2016년 제정된 이 학술상의 2회 수상... 2 카카오, 오픈AI와 전략적 제휴 체결…"공동 상품 개발" 카카오가 오픈AI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간담회에 참석해 양사의 협력 방향성을 공유했다.정신아 대표는 이날 간담회의 키노트 발... 3 [속보] 中 "10일부터 일부 美상품에 10% 관세…석탄·LNG는 15%"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강행한 중국산 제품에 대한 10% 추가 관세 조치가 연기 조치 없이 4일 발효됐다. 중국은 이에 맞서 미국 정보기술(IT) 기업인 구글에 대해 반독점 조사에 나서는 등 반격을 시작했다.4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