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강도 水電건설위해 북한 두차례 폭파실시"..현장방문 외교관에 밝혀 입력2006.04.02 10:26 수정2006.04.02 10: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북한 양강도 폭발 현장을 방문한 평양 주재 폴란드 대사는 16일 한 북한 관리의 말을 인용해 "이번 폭발은 양강도의 수력발전소 프로젝트를 위해 두 차례 실시됐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보이시에치 칼루자 평양 주재 폴란드 대사는 이날 영국 체코 독일 몽골 폴란드 러시아 스웨덴 등 8개국 외교관들이 양강도 김형직군의 대규모 건설 현장을 방문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이재명, 선거법 위헌심판 제청 신청 2 '체포 명단 공개' 홍장원 "정확하게 기재 못 해 죄송" [종합] 3 [속보] 尹대통령 "홍장원에 '방첩사' 도우라 통화, 계엄과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