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영원한 육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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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a big banquet and there several celebrities who wanted to speak.
First an admiral rose and talked on and until the audience began to writhe.
The next speaker was a general who too talked on and on making it very difficult for the audience to hold their nerve.
Finally, the witty toastmaster rose and restored everybody to good humor by witty toastmaster rose and restored everybody to good humor by his comment:"Now at last I know what they mean by the Army and Navy forever."
큰 연회가 열렸는데 거기서 연설을 하겠다는 명사가 여럿 있었다.
맨먼저 일어선 사람은 해군제독이었는데 그의 이야기가 마냥 계속되자 손님들은 몸을 뒤틀기 시작했다.
다음 연사는 육군장성이었는데 그 사람의 이야기도 그칠줄 모르고 계속되어 사람들을 짜증스럽게 했다.
급기야 재치있는 사회자가 일어서서 다음과 같은 말 한마디로 장내가 다시 명랑해지게 했다.
"이제야 나는 그게 무슨 소리인지 알겠네요...영원한 육군,영원한 해군하는 소리 말입니다"
▲banquet:연회
▲celebrity:명사
▲talk on and on:이야기를 마냥 계속하다
▲writhe:몸을 뒤틀다,몸부림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