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정제마진이 강세 유지속 4분기 계절적 수요 강세에 따른 수혜까지 안을 것으로 평가됐다. 17일 켈빈 코 골드만삭스 연구원은 아시아 크랙킹 마진이 최근 강세를 달리며 배럴당 7.65달러로 전분기 6.68대비 견고하다고 지적했다. 코 연구원은 더구나 4분기들어서면서 계절적 수요까지 가세할 것으로 기대했다. 아시아 정유업체중 GS홀딩스와 S-Oil을 선호.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