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현대 신세계등 주요 백화점들은 17일 추석선물 전용 매장을 일제히 열고 한가위 대목 맞이에 나섰다.


올해 추석선물은 10만원대 이하의 실속형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