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브랜드스타] 하이리빙 .. 네트워크 마케팅 '모범'으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하이리빙은 올해 창사 8주년을 맞이한 네트워크 마케팅업계 모범기업이다.
꾸준한 매출 성장과 함께 안정적인 이미지로 많은 사업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
하이리빙의 성장은 창사 이래 꾸준하게 전개해 온 생필품 위주의 정통 네트워크 마케팅으로 가능했다.
건전한 소비자 네트워크로 회사를 믿을 수 있게 했다. 취급상품은 주로 우수 중소기업들의 1천9백여종 제품으로 이뤄져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인터넷 네트워킹'으로 보다 편리하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하이리빙 사업의 강점으로 요약될 수 있다.
하이리빙은 생필품 위주의 다양한 제품 구색을 갖추고 있다.
애경산업,한국콜마,신동방,렉스진바이오텍 등 1백20여개사와 제휴관계를 맺고 있으며 일반생활용품,건강기능식품,화장품,통신,서비스용품 등의 제품을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으로 생산,공급하고 있다.
또 매년 취급 품목의 판매액 일부를 적립해 소년·소녀가장을 돕는 등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발걸음을 계속하고 있다.
아울러 평생직장 이미지 구축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도 아끼지 않고 있다.
중·고·대학생 자녀를 둔 회원에게 일년에 2회에 걸쳐 정기적으로 학자금을 지원,학비 부담을 덜어주면서 회원의 건전한 사업활동을 장려하고 행복하고 안락한 평생 직장으로서의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하이리빙은 2004년 서울 테헤란로(강남구 대치동)에 독립사옥을 준공하고 제 2창업을 선언했다.
국내 자본으로 설립된 토종기업으로서 하이리빙은 소비자 네트워크 기업의 리딩 컴퍼니로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리딩 컴퍼니란 단지 매출 1위를 뜻하는 게 아니라 신뢰도 1위,회원만족도 1위로서의 위치를 의미한다.
최근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도입,자율적인 법규 준수와 정도 경영에도 전념하고 있다.
하이리빙은 향후 21세기 신유통으로 각광받고 있는 네트워크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내적 인프라 구축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국민 모두가 신뢰하는 믿음 1위의 기업,생활유통의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