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 "가평으로 밤따러 가자".. 호도투어 입력2006.04.02 10:34 수정2006.04.02 10: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호도투어는 10월3일(당일) 경기도 가평으로 밤따기 체험여행을 떠난다. 가평의 밤농장에서 알밤을 주우며 가을을 만끽한다. 자신이 주운 알밤은 현장에서 구워 먹고,남으면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가평에서 제일 큰 사찰인 현등사도 답사한다. 1인당 3만5천원.(02)753-8244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대선에 치이는 여행업계…'강달러'에 여행심리 위축될까 예의주시 여행업계가 고환율 기조가 업계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 확정 이후 원·달러 환율이 1400원을 돌파한 데 이어 1450원대까지... 2 [포토] 2024평창고랭지김장축제 8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송어축제장에서 개막한 2024평창고랭지김장축제장에 많은 방문객이 몰려 성황을 이루고 있다. 평창에서 생산된 고랭지 배추와 신선한 국내산 재료를 이용해 직접 김치를 담그는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 3 "겨울엔 따뜻한 휴양지로"…발리행 항공편 증가에 예약률 35%↑ 인도네시아의 대표 휴양지 발리행 항공 노선이 대폭 늘어나면서 예약률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업계는 겨울시즌 따뜻한 휴양지 여행을 떠나려는 수요를 겨냥해 발리행 기획전 출시로 모객에 나섰다.8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