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도투어는 10월3일(당일) 경기도 가평으로 밤따기 체험여행을 떠난다. 가평의 밤농장에서 알밤을 주우며 가을을 만끽한다. 자신이 주운 알밤은 현장에서 구워 먹고,남으면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가평에서 제일 큰 사찰인 현등사도 답사한다. 1인당 3만5천원.(02)753-8244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