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보험사기 급증 .. 상반기만 7천여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제여건이 나빠지면서 보험사기가 갈수록 급증하고 있다. 특히 1개 보험사기 사건에 약 1백명이 연루되는 등 조직화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20일 금융감독원이 열린우리당 박영선 의원에게 제출한 '연도별 보험사기 적발실적'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1∼6월) 보험사기는 7천99건에 피해금액은 4백83억원으로 반기별로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2002년 상반기 2백13억원,하반기 1백98억원,작년 상반기 2백46억원에서 경기불황이 심화된 작년 하반기 3백60억원,올 상반기엔 5백억원에 육박할 만큼 급증하고 있다. 금감원은 이런 추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경우 올해 연간 보험사기는 1만4천여건에 금액은 1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준동 기자 jdpower@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페이커' 사후 현충원에 안장 되나…보훈부 공식입장 밝혔다

      '리그오브레전드(LOL)'의 전설, 프로게이머 이상혁(페이커)이 지난 2일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훈한 가운데 그가 국가유공자에 해당하는지, 사후 국립현충원에 안장될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국가보...

    2. 2

      [포토] '펑펑' 눈 내리는 서울

      서울 등 수도권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된 23일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역사거리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3

      고령 아버지 폭행한 50대 패륜男, 출소 5개월 만에 또…"돈 안 줘서"

      존속폭행죄로 실형을 선고받은 50대 아들이 출소한 지 5개월 만에 고령의 아버지에게 또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다시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춘천지법 형사2단독(김택성 부장판사)은 존속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58)에게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