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은 20일 한국과 일본의 종합주가지수에 연동되는 '듀얼마켓 주가지수 연동펀드(ELS)'를 내놨다. 이 상품은 6개월 뒤인 내년 3월22일 만기시 코스피200 상승률이 기준 시점 대비 20%가 넘고,닛케이225평균주가 상승률이 29.99%에 이르면 최고 연 12.39%의 수익률을 보장한다. 오는 23일까지 판매하며 최저 가입 금액은 1백만원,중도 환매 수수료는 5%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