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세계 최초의 60나노 8기가 낸드플래시.세계 최고속 667MHZ 모바일 CPU를 개발, 20일 오전 황창규 사장(오른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신라호텔에서 발표회를 가졌다.


김정욱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