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큐앤에스는 계열사인 모아베이비가 한국암웨이 회원을 통한 판매를 개시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전일 오후 4시 오픈 후 400만원 가까운 판매고를 올렸으며 종일 판매가 개시되는 금일부터 1천만원 이상의 판매고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300만 한국암웨이 회원들의 암웨이 상품에 대한 충성도와 의류를 비롯한 유아관련 용품이 모아베이비가 유일한 점을 감안할 때 향후 엄청난 매출과 수익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