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 전력이상땐 자동차단 ASS 시판 입력2006.04.02 10:43 수정2006.04.02 10: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산전이 기중절연형 고장구간 자동개폐기(ASS) 개발을 끝내고 다음달부터 이 제품을 시판한다. 이 제품은 전력용량이 1천kVA(킬로볼트암페어) 이하의 빌딩 학교 공장 등에 설치돼 건물에 들어오는 전력에 이상이 있을 경우 이를 차단,전력계통을 보호하는 기기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굴절형 구동 구조를 적용해 설치공간을 줄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0억으로 1조 벌겠다"…국세청장의 '섬뜩한 약속' [관가 포커스] 삼성 LG GS 신세계 고려아연 아모레퍼시픽 등 재벌가 2·3세는 서울 한남동 이웃사촌이다. 이들은 나인원한남·한남더힐·장학파르크한남 등 호화 주택에 산다. 하지만 이들... 2 "비싸서 못 먹겠네" 스타벅스도 결국…베트남 커피 농장에 무슨 일 났길래 커피 원두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양대 품종인 아라비카와 로부스타가 일제히 역대 최고가를 ... 3 보험 가입 4개월 후 백혈병 진단…法 "의심 고지 안 하면 보험금 없다" 보험 가입 전 백혈병 의심 증상이 있었던 환자의 입원 사실을 고지하지 않은 가입자에게 보험회사가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는 대법원판결이 나왔다.대법원 제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지난 9일 보험 가입자인 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