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우수상품] 4대 카메라 동시접속 DVR..케이프로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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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로텍(대표 이광도.www.kprotech.co.kr)이 DVR(디지털 비디오 레코더) 신제품 "디지털 비디오데크(모델명 KPD-S401N)"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CCTV 영상을 디지털 영상으로 감시,저장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기기다.
동시에 4대의 카메라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4채널 제품.하드디스크를 편리하게 부착할 수 있고 고정IP뿐만 아니라 유동IP 외 다양한 접속망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원석 대리는 "동시에 여러 사용자가 접속하고 인터넷이나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조정이 가능하다"며 "고화질,고기능 제품인데도 가격이 저렴해 수퍼마켓,김밥 체인점과 같은 소규모 창업자를 위한 보급형 보안장비"라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CE 및 UL인증을 획득했다.
가격은 대당 69만원이다.
지난 6월 법인으로 전환한 케이프로텍은 주로 CCTV,DVR 등을 생산해 미국,일본 등에 수출해 온 업체다.
본사 및 공장은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에 있다.
(031)424-9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