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고위공무원 직무따라 월급 차등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는 2006년부터 정부 부처의 같은 실·국장급이라고 하더라도 능력에 따라 봉급에 차이가 난다. 중앙인사위원회는 계급과 직위로 돼 있는 공무원 보수지급기준에 직무등급을 추가하는 내용의 국가공무원법 개정안을 마련,입법예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006년 1∼3급 공무원의 직급과 영역을 폐지,직무에 따라 적절한 인재를 기용하는 '고위공무원단' 제도가 시행되면 각 부처 차관보나 실·국장급에 직무등급이 부여되고 봉급도 계급에 상관없이 능력에 따라 받게 된다. 중앙인사위는 또 여성 장애인 이공계전공자 등 공직 내 소수집단에 대한 인사 우대제도를 도입하고 대학졸업 예정인 인턴근무자 중 우수 인력을 공무원으로 특별 채용토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내년부터 대통령이 행사하던 4,5급 공무원의 신규발령과 승진심사 권한을 각 부처 장관에게 이관키로 했다. 최근 4급 이하 공무원의 면직 해임 파면 등의 권한을 넘겨받은 부처 장관은 이로써 4급 이하 공무원 임용권 전부를 행사할 수 있게 돼 인사행정절차도 크게 간소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사위는 또 부처별 자율적 채용권한을 확대,5급 이상 특별채용 시험실시권 등을 해당 부처 장관에게 주고 외국인을 계약직 공무원으로 채용할 때도 인사위와 협의 없이 장관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 김철수 기자 kcso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박주민 "서울 '밥상 물가' 6년 넘게 고민…유통 구조 바꾸겠다" [6·3 지방선거]

      "서울시가 운영하는 농산물 유통 시장이 가락(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강서(강서 농수산물 도매시장) 두 개죠. 이곳의 구조적 개혁만 수반되면 서울 물가, 못 잡을 것 없습니다."'세월호 변호사'는 ...

    2. 2

      李, “퇴직연금 환율방어설 가짜 뉴스”…“환율은 곧 1400원대로 떨어질 것” [HK영상]

      영상=KTV / 편집=윤신애PD이재명 대통령이 책임 당국에 의하면 한두 달 후 1,400원 전후로 떨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 대통령은 고환율은 대한민국만의 독특한 현...

    3. 3

      李대통령, “집값 안정 위해 공급 확대 우선… 세금은 최후 수단” [HK영상]

      이재명 대통령이 집값 안정을 위해 공급 확대를 부동산 정책의 중심에 두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다만 세금 카드는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두겠다며 올해 부동산 정책의 큰 방향도 함께 제시했습니다.이 대통령은 21일 서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