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데이비드 베컴(왼쪽)이 22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스페인프로축구(프리메라리가) 오사수나와의 홈경기에서 수비수 가르시아의 제지를 받고 있다.


베컴이 후반 16분에 결승골을 터뜨려 마드리드가 1-0으로 이겼다.


/마드리드(스페인)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