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銀, 앨파스ㆍ대세 등 19곳 유망중기 선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남은행은 성장 가능성과 수출 잠재력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올해 19개 기업을 대상 업체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경남은행은 올해 창원 7,마산 3, 김해 2,울산 6,창녕 1개사 등 총 19개 업체를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경남은행은 이날 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볼트·스크류 생산업체 ㈜앨파스(대표 정문식)와 차량용 스프링 생산업체 ㈜대세(대표 이용재)에서 이수범 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가졌다.
선정 업체에는 6년간 유망중소기업체로서 시설·운전자금 우선지원,우대금리 적용,대기업 협력업체 신청시 유리한 위치 선점,국가공단 용지분양시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