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툰부대 아르빌 안착 입력2006.04.02 10:43 수정2006.04.09 16: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라크파병 한국군 자이툰부대가 한국을 떠난지 50일만인 22일 이라크북부 쿠르드족 자치지역인 아르빌에 무사히 도착해 부대배치를 완료했다.사진은 지난 6일 후발 부대원들이 먼저 와 있던 동료들의 환영을 받으며 아르빌에 도착하고 있는 모습./국방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나님께 안부를" 이재명, SNS서 문형배 가족 안부 재조명 여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의 친분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가운데 이 대표가 문 대행의 아내 안부를 물었던 일이 재조명됐다. 문 대행의 X(옛 트위터)와 블로그에 이어 페이스북까지... 2 홍준표 "우리가 재집권해야 尹도 살고, 나라도 산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28일 "만에 하나 탄핵대선이 생기더라도 우리가 재집권해야 윤통(윤석열 대통령)도 살고 나라도 산다"고 주장했다.그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렇게 적고 "나는 일관되게 탄핵을 반대해 왔고, ... 3 주한 러대사 "한국, 러 경고 받아들여 우크라 무기지원 안 해" 게오르기 지노비예프 주한 러시아 대사는 28일(현지시간) 한국이 러시아의 경고를 진지하게 받아들여 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지노비예프 대사는 이날 공개된 러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