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처벌과 방지를 위한 특별법 시행을 하루 앞둔 22일 여성부가 서울 광화문에서 주최한 '성매매 방지캠페인'에 참가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승용차에 부착된 불법 성매매 광고물을 제거하고 있다.


경찰은 법 시행일인 23일부터 한달간 성매매 집중 단속을 벌인다.


김정욱 기자 hab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