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경영자 양성기관인 ㈜CFO아카데미(대표 홍순원 / 02-501-2322 /www.cfoacademy.co.kr)가 서울 강남의 최고 교육기관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법인세와 연말정산 강좌에는 2백 여 명이 넘는 수강생들이 강의실을 빼곡히 채우고 있으며 세무회계 등 웬만한 강좌들은 거의가 만원사례를 기록중이다. 현재 다른 교육기관들은 수강생 감소 등으로 강좌를 축소하고 있는 것과는 사뭇 대조적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지난 7월 국내 최초로 개설한 '사내근로복지기금 강좌'는 업체 관계자들 사이에서 인기강좌로 꼽히고 있다. 또한 출간된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실무'는 많은 이들이 실전에서 부딪히고 막혀온 분야였던 만큼 문제 해결의 명쾌한 해답을 찾아주는 전문 서적으로서 평가 받고 있다. 지난해 8월에 오픈 한 CFO아카데미가 1년 사이에 이렇게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것은 이항수 원장과 김근수 책임교수 등 풍부한 경력과 실력을 겸비한 최강의 강사진이 있으며,교육 후 철저한 A/S와 책임상담 그리고 운영전략과 차별화 된 고객서비스 때문이다. 짐콜린스의 저서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서 위대한 기업은 '카리스마적인 리더보다는 수줍음 많고 서로 섬기고 배려하는 리더가 많다"는 것처럼 CFO아카데미는 작은 것을 소중히 알고 따뜻한 마음과 강한 조직력과 친화력으로 구성된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항수 원장은 '당신의 꿈만큼 당신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라는 모토아래 "CFO아카데미를 다녀간 경리인 들이 최고 재무경영을 꿈꾸고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을 사명으로,향후 인터넷강의와 세무자료 데이터베이스화,인력뱅크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