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고유가로 1900선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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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뉴욕증시는 또다시 사상 최고기록에 근접한 국제유가와 일부 기업의 부진한 실적, 전망에 영향을 받아 주요 지수가 일제히하락했다.
잠정집계에 따르면 나스닥 종합지수는35.47 포인트 (1.85%) 하락한 1,885.71로마감됐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135.70 포인트 (1.32%) 내린 10,109.20으로,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S&P) 500 지수는 15.74 포인트 (1.39%) 빠진 1,113.56으로각각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