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럽의 주요 증시는 국제유가와 철강가격의 상승 등으로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영국의 FTSE100지수는 전날보다 0.35%(16.10포인트) 내린 4,592.30으로 장을 마쳤다. 또 독일의 DAX지수는 1.22%(48.67포인트) 급락한 3,942.35를 기록했고 프랑스의CAC40지수 역시 1.05%(39.03포인트) 하락한 3,692.11로 마감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