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도이치뱅크는 낸드 플래시 현물가격이 5% 가량 상승했으나 제조업체들이 가격 급락을 저지하기 위해 출하를 조정하고 있다며 펀더멘탈 회복이 아니라고 강조했다.거짓 신호로 판단 낸드 플래시에 대한 신중한 시각을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