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부채비율 완화 등을 위해 외자 유치 등을 다각도로 검토했으나 현재로선 외자 유치 등의 계획이 없음. △성창기업·태광산업=주가 급등에 영향을 줄 만한 사항이 없음. △캔디글로벌미디어=지난 17일 임시주총에서 감자 안건이 통과됨에 따라 감자 이후 최대주주 및 경영권 인수자를 물색 중이며 유상증자도 검토 중이나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음.또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화의 종결을 받기 위해 지난 15일 법무법인 광장과 위임계약을 체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