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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부실조합 임직원에 손배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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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중앙회가 부실조합의 책임자들에 대해 책임을 묻기로 하고 현재까지 한국양록축협 등 34개 조합, 170명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조합들은 모두 파산절차를 밟고 있거나 합병 등으로 소멸된 조합들이며 예 금자보호기금이 투입된 부실조합 137곳중 부실책임 조사가 끝난 66개 조합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특히 34개 조합중 이미 승소판결이 난 4개 조합에 대해서는 부당 여신 제공 등 부실책임이 있는 조합장과 임직원 10명으로부터 8억2천만원의 손해배상을 받기 위해 강제집행 등 회수절차가 진행중이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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