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신증권은 10월에도 주가 상승 지속을 기대하고 종합지수 범위를 830~930P로 제시했다. 매크로 모멘텀의 경우 내수 회복이 진행중이며 IT 주요 제품 가격이 상승 반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10월중에도 외국인 매수 지속 등 수급측면 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대신은 주가가 하락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상승 국면으로 진입했다는 측면에서 바스켓내에서 주식에 대힌 비중확대가 필요하며 고베타,경기주가 주식 선택의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