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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연결]추석후, 미국시장이 최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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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오프닝) 내일부터 다음주 목요일까지 닷새 동안 황금 연휴가 이어지지만 한편으로는 추석 이후 장세가 어떻게 펼쳐질 지 조바심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추석 이후 시장 변수를 취재 기자와 함께 살펴봅니다. 박 재성 기자가 연결돼 있습니다. (앵커) 박 기자… 추석 이후 시장 궁금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가장 큰 변수로는 어떤 것을 꼽을 수 있습니까? 뭐니뭐니해도 연휴 동안 미국 시장의 동향입니다. 미국 시장이 오늘도 다우는 하락 나스닥은 상승하며 다소 엇갈린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미국 시장에서도 최대 화두는 지금 3분기 실적과 유갑니다. 하지만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썩 좋지 않을 것이다라는 지적이 많고요. 유가 역시 다시 50달러 선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는 점 등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원유 성수기인 동절기에 접어들고 있는데다 새 허리케인 진이 미국 남부에 근접하고 있다는 소식 등이 악잽니다. 투자자 여러분들은 무엇보다도 미국 시장 동향에 가장 크게 관심을 기울여야 할 듯싶습니다. (앵커) 국내 변수는 어떻습니까? 국내에서도 마찬가지로 추석 연휴를 지나면 10월 중순부터 실적 시즌이 시작됩니다. 특히 관심을 모으는 것이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인데요. 지난 분기보다 실적이 좋지 않으리라는 것은 일반적인 예상입니다만 어느 정도 실적이 후퇴할지가 관심삽니다. 일부에서는 자사주 매입이 다소 서둘러서 시작된 것이 아닌가 이런 관측도 있는데요. 실적 발표 이후 자사주 매입이 충분히 시장을 방어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10월에 추가로 콜금리 목표치를 내릴지 이 부분도 관심 대상입니다. 최근 들어서는 추석 이후 시장 흐름이 직전 흐름과 비슷하게 유지되는 경향이 있는데요. 추석을 지났다고 해서 특별히 시장이 크게 급변하거나 하는 것 그만큼 줄고 있습니다. 따라서, 미국 시장의 흐름이 크게 변하지 않는 한 현재의 소강 국면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요. 연말로 갈수록 배당투자에 대한 기대 그리고 산타클로스 랠리 등 연말 랠리에 따른 해외 경기 회복 이런 긍정적인 요인들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증권거래소에서 와우티브이 뉴스 박재성입니다. 박재성기자 js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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