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0:51
수정2006.04.09 16:17
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은 일본 닛케이225지수 및 한국 코스피200지수와 연동돼 수익률이 결정되는 '파워 인덱스 7차 정기예금'을 다음달 7일까지 판매한다.
'닛케이225 상승형'과 '닛케이-코스피 상승형''닛케이-코스피 혼합형' 등 세 가지가 있으며 판매한도는 각각 5백억원이다.
최고 예상수익률은 연 15.85%이며 원금은 전액 보장된다.
1년 만기로 2백만원이상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