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진미로 꼽히는 철갑상어와 캐비어는 정력어,사랑어,황제어,로얄 피쉬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예로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미용과 스테미너식으로 널리 인기를 끌었다. 특히 육질이 쫄깃하고 양질의 단백질과 오메가3(노화방지제) 및 DHA 등을 다량 함유한 것은 물론,종류에 따라 황금빛 색을 가지고 있어 까다로운 미식가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21세기 프렌차이즈 문화의 선두주자를 목표로 삼고 있는 영평수산(http://fish.nafil.net)은 이러한 희귀 고급어종인 철갑상어를 국내에 공급?생산하는 것과 동시에 철갑상어의 독특하고 깊은 감칠맛을 즉석에서 회로 맛볼 수 있는 유일한 곳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또한 청정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산천어 회도 빼놓을 수 없는 이곳의 자랑거리.'계곡의 여왕'으로 불리는 산천어는 옛날 중국에선 신선이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맛이 담백하고 고소해 북한의 김일성이 생전에 건강식으로 즐겨 먹었던 어종으로도 유명하다. 이미 한번 맛을 본 사람들은 다시 찾을 정도로 최상의 맛을 지녔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세계적인 고급 어종인 철갑상어와 우리나라의 최고급 어종인 산천어 회를 함께 맛볼 수 있는 유일한 영평수산은 공기 좋고 물맑기도 유명한 경기도 하남의 검단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따라서 도심을 벗어나 탁 트인 숲속에 위치하여 주말과 휴일에 가족 단위로 드라이브를 겸하여 가볼 수 있는 맛집으로 손색이 없다. 미리 전화를 주는 고객들에게는 차량도 제공하여 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영평수산 지준길 대표는 "생선을 좋아하는 일본에서도 산천어 양식은 미래 유망업종으로 관심을 모으며 급부상하고 있고,최고로 몸에 좋은 생산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강조하고 "영평수산은 청정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산천어 양식에 성공함에 따라 전국 곳곳에 유통하여 소비자들에게 싱싱한 자연의 맛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체인점문의및예약전화 (031)793-5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