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인권법안 통과 .. 美상원 만장일치로 입력2006.04.02 11:01 수정2006.04.02 11: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상원은 28일 북한인권담당 특사임명과 북한 인권증진을 위해 매년 2천4백만달러 한도의 지출 승인 등을 골자로 한 북한인권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상원을 통과한 이 법안은 지난 7월 하원에서 넘어온 법안을 일부 수정한 것이기 때문에 다시 하원으로 회부돼 하원 재통과와 대통령 서명 절차를 거쳐야 발효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젠 며칠씩 기다릴 필요 없네"…한시름 놓은 유학생들 [최종석의 차트 밖은 유럽] 유럽 주식 기행 - 영국 핀테크 기업 ‘와이즈’ (LSE:Wise)워킹 홀리데이나 어학연수생, 유학생 신분으로 영국에 온 한국인들은 현지 은행 계좌를 만들다가 깜짝 놀랍니다. 한국처럼 방문만 하... 2 "한국의 경제 하락에 베팅하지 말라"…美 투자 고수의 조언 “절대 한국의 (경제) 하락에 베팅하지 말라는 게 제 의견입니다. 손해 보는 베팅일 테니까요.&r... 3 트럼프 행정명령에 비상 걸린 美 기업…워룸·핫라인 가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 취임과 동시에 행정명령을 무더기로 쏟아내면서 미국 기업들은 비상이 걸렸다. 이민, 세금, 무역 및 에너지 정책 등 각종 행정명령에 따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최고경영자(CEO)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