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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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amily had been living in very cramped quarters until they recently moved into a much larger house.
When a neighbor asked the seven-year-old boy he liked the new house, he replied:"Oh,we like it just fine. I've a room of my own now, and both of my sisters have rooms of their own.too.
But poor Mom--she's still in with Dad.
"아주 비좁은 데 살던 한 가족이 한결 큰 집으로 이사했다.
이웃 사람이 그집 일곱 살 된 녀석을 보고 새집에 마음이 드냐고 물었다.
"아주 마음에 들어요.
이제는 내방도 따로 있고 누나들 둘다 제방을 갖게 되었어요.
그렇지만 엄마는 안됐지 뭐에요.
아직도 아빠랑 한방을 써야 하니까요"
▲cramped:비좁고 갑갑한
▲quarters:숙소
▲fine:[구어]very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