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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2.9P 오른 835..외국인 매도 對 프로그램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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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 하락등 악재 희석 기대감과 외국인 매도간 대치속 주가가 강보합을 기록했다. 9월 마지막 증시인 30일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2.99P 오른 835.09를 기록한 반면 코스닥은 362.08P로 0.17P 하락했다. 시장관계자들은 "유가가 10일만에 하락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 반전 등 악재 희석 기대감이 전장 강세를 유도했다"고 평가하고"그러나 외국인 매물이 지속적으로 압박하며 오후 한때 827P까지 밀려났다"고 밝혔다. 이날 외국인은 1천204억원 순매도로 잠정 집계됐으며 국내 기관은 1천40억원 매수우위를 보였다.프로그램은 773억원 순매수. 유통과 은행,증권,보험업종이 하락한 반면 화학,비금속,의약,종이 등은 상승했다.시가총액 상위군중 LG전자와 SK(주)가 나란히 3%대 상승세를 보였으며 삼성전자,POSCO,SK텔레콤은 약보합세로 엇갈렸다.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이 사흘째 강세를 유지한 가운데 직접적 수혜 논란속 세아제강이 러시아 가스 개발 기대감으로 상한가에 등극했다.현대증권이 매수를 추천한 카프로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모멘텀 공백 우려가 제기된 엔씨소프트는 전장 약세를 보였으나 대기 매수세가 들어오며 강보합으로 돌아섰다. 코스닥 대형주중에는 하나로통신,NHN은 2% 가량 상승하고 다음,아시아나항공,LG마이크론은 내림세를 보였다. 이앤이시스템,유니슨 등 대체에너지 주식들이 반짝 관심을 모은 가운데 M&A관련주인 쌍용건설은 5% 가까운 상승세를 기록했다. 거래소시장 상승종목은 437개로 하락종목 274개보다 많았으나 코스닥은 상승 379개와 하락 385개로 대조적 모습을 보였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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