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3천2백여개 LG정유 주유소 및 충전소에서 사용 가능한 'LG칼텍스정유-신한 스마트카드'조인식이 30일 오전 서울 LG강남타워에서 열렸다. 김건중 LG칼텍스정유 사장과 홍성균 신한카드 사장이 조인서를 교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