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 두타 패션몰 상점들이 1일부터 일주일간 이어질 중국 "국경절" 연휴기간중 "반짝 특수"를 기대하며 중국 관광객들을 환영한다는 문구를 매장에 붙여놓고 손님들을 맞고 있다.


/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