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크레디리요네(CLSA)증권은 올해 한국 GDP 성장률 전망치를 4.3%로 제시하고 내년 성장률은 4.7%에 그칠 것으로 판단했다. 올 성장률 4.3%는 아시아 13개 국가중 호주(2.0%)-뉴질랜드(4.0%) 다음으로 낮은 것이며 일본 GDP 성장률 전망치 4.3%와 4.7%와 같은 수치이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