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UBS증권은 제일모직이 듀폰과 합작으로 FCCL부문에 진출키로 한 것에 대해 지금까지 수요로 충당했던 주요 재료사업이라고 평가하고 마진에 긍정적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했다. 목표주가 2만1,500원으로 매수(2). FCCL은 연성회로기판의 원판 필름으로 일본 업체로부터 수입해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