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이
KT&G 투자의견을 보유로 상향 조정했다.
1일 동부 차재헌 연구원은 KT&G에 대해 단기적으로 올해 가수요에 따른 실적증가는 내년 실적감소로 나타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장기적으로는 자사주 소각에 따른 EPS증가가 비관적인 정부의 가격정책 전망을 상쇄하는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
투자의견을 보유로 올리고 12개월 목표가는 3만3,000원으로 종전대비 17.9% 올렸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