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FCCL 작년 세계시장 3억달러..제일모직 긍정적" 입력2006.04.02 11:08 수정2006.04.02 11: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JP모건증권도 제일모직 FCCL 진출과 관련해 긍정 평가론에 가세했다. 1일 JP는 제일모직이 듀폰과 합작으로 FCCL(연동동박적층) 사업에 진출키로 한 것에 대해 전자재료 성장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장기 스토리를 강화시켜줄 것으로 기대했다. 업계 관측에 따르면 FCCL은 지난해 세계시장규모가 3억달러이고 연간 35~40%의 고성장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점에 산 개미 어쩌나 … 주가 4만3000원→1만3000원 된 이 종목[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반도체 신뢰성 분석 기업 큐알티AI 반도체 품질확보 경쟁력에작년 3월 고점 찍고 주가 68%↓“반도체 검사 장비 자체 개발신뢰성평가장비도 새 먹거리10년 내 시총 1조5000억 도전”미... 2 'IPO 흥행' 성공한 LG CNS…해외 투심 확보가 마지막 관문 LG CNS가 기업공개(IPO) 공모가를 희망 범위 최상단인 6만1900원으로 결정했다. 공모액 1조원이 넘는 대형 IPO인데도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LG CNS는 지난 9~15일 국내외 기관... 3 금양, 유상증자 철회…"다른 방식으로 자금 조달" 금양이 결국 유상증자를 철회했다.17일 금양은 금융감독원에 유상증자 철회신고서를 제출했다. 금양은 "2024년 10월 17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받는 상황이 발생해 유상증자가 장기간 지연되면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