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리포트]GE회장-재계 총수 회동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이 한국을 방문해 기업 총수들과 잇딴 회동을 가졌습니다. 이멜트 회장은 국내 기업들과의 협력 강화를 제안했습니다. 김지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하루라는 짧은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 제프리 이멜트 GE 회장이 정몽구 현대차 회장 등 재계 총수들를 잇따라 만나며 국내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이멜트 회장은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과 비공개로 면담을 갖고, 양사의 유기적인 협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특히 대한항공은 전부터 P&W사의 엔진을 사용하고 있어, GE의 차세대 엔진 사용을 권유하는 자리가 됐을 것이라고 대한항공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이멜트 회장은 이어 이헌재 부총리와 면담을 갖고, 한국 금융시장에 대한 평가와 전망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GE의 한국투자 확대를 요청했고, 이멜트 회장은 "한국 기업들은 저성장 시대를 어떻게 헤처나갈가 하는 기로에 서 있다며 한국정부의 성장우선 정책이 그 어느때보다도 필요할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 오후 5시에는 현대자동차가 주최한 미래형 자동차 개발 기념식에 참석해, 정몽구 현대차 회장과 회동을 갖고 양사간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만남에서 두 회장은 GE와 현대차간 금융 및 산업부문의 추가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한편 세계적 기업가를 초청해 미래형 자동차인 클릭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한 현대차는 이를 계기로 향후 20~30년간 환경친화적 자동차 시장을 선도할 하이브리드차에 개발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와우티브이뉴스 김지옙니다. 김지예기자 jykim@wowtv.co.kr

    ADVERTISEMENT

    1. 1

      캐나다,脫미국 무역 질서 구축에 안간힘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합병 위협을 받아온 캐나다가 미국 의존도를 벗어나는 무역 질서 구축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캐나다 경제의 미국 의존도가 여전히 높아서 한계가 있을 것으로 평가됐다. 20일(현지시간...

    2. 2

      "수입 우유가 천원 싼데 어떻게 버텨요"…'무관세' 멸균우유 쏟아져 들어온다

      저렴한 수입 우유가 국내 시장에 밀려오고 있다. 당장은 고환율이 방파제 역할을 해주고 있지만 국내 우유 시장을 잠식하는 건 시간 문제라는 관측이 나온다.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부터 미국산 우유의 관세는 기존 2....

    3. 3

      그린란드 사태에 금값 온스당 4,700달러 돌파

      그린란드 사태로 미국과 유럽간 무역 전쟁 발발 가능성이 떠오르며 금값이 온스당 4,700달러를 돌파,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은값도 사상 최고치를 넘어섰다. 2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시간으로 오후 3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