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10월에도 투자메리트 부각 기대-한양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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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양증권은 10월에도 제약업종 투자메리트가 부각될 것으로 판단하고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희성 연구원은 상반기에 기록했던 실적 호전 추세가 하반기도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 약업 규제 리스크가 작년을 기점으로 벗어난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LG생명과학의 팩티브 발매등 신약개발 성과 부각과 업종 자체적인 방어적 매력 등도 투자포인트로 제시.
김 연구원은 10월 투자 유망 종목으로 LG생명과학-대웅제약-동아제약-한미약품외 부광약품과 중외제약도 관심을 가질만 하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