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간 증시메모] 4일 (월) ~ 8일 (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4일 (월) ] ◆변경상장(자본감소)=대유디엠씨 ◆무상권리부최종일=유니온스틸 ◆유상증자청약=유니켐 ◆보통주추가상장=SK(주식매수선택권행사) [ 5일 (화) ] ◆무상증자권리락-유니온스틸 ◆유상증자청약=유니켐 [ 6일 (수) ] ◆무상신주배정기준일=유니온스틸 [ 7일 (목) ] ◆변경상장(상호변경)=조흥화학→조흥 ◆유상증자청약=영진약품 [ 8일 (금) ] ◆유상증자권리락=신광기업 ◆유상증자청약=영진약품

    ADVERTISEMENT

    1. 1

      코스닥, 4년만에 '천스닥' 달성...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 [HK영상]

      26일 장 초반 코스닥 시장에 매수세가 몰리며 코스닥지수가 2022년 이후 4년 만에 1,000선을 돌파했습니다. 상승 속도가 가팔라지면서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 중단하는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습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분 기준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5% 오른 1,033.20에 거래됐습니다. 코스닥은 1.0% 상승한 1,003.9포인트로 출발한 뒤 장 초반 내내 상승 폭을 확대했습니다.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습니다. 시총 상위 40개 종목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알테오젠을 비롯해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 레인보우로보틱스, 에이비엘바이오, 삼천당제약, 코오롱티슈진 등 바이오와 배터리, 로봇 관련 종목들이 큰 폭으로 뛰었습니다.급등세가 이어지면서 오전 9시 59분에는 코스닥 시장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사이드카는 선물 시장 주요 종목 변동 폭이 6%를 넘을 경우 프로그램 매매를 5분간 중단해 시장 변동성을 완화하는 제도입니다.코스닥 급등 배경으로는 정부 정책 기대감이 꼽힙니다.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특별위원회’가 최근 이재명 대통령과의 비공개 오찬에서 코스닥 3,000 달성을 위한 입법 방안을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국민성장펀드 조성과 모험자본 투입 확대 등 코스닥 활성화 정책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김영석 한경디지털랩 PD youngstone@hankyung.com

    2. 2

      "AI와 스테이블코인 연계" 기대에…카카오페이, 4%대 강세

      카카오페이가 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페이에 대해 스테이블코인과 인공지능(AI) 연계가 기대된다는 증권가의 분석이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26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카카오페이는 전 거래일 대비 2800원(4.13%) 오른 7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만9800원으로 출발한 주가는 장중 한때 8만800원까지 치솟았다.이날 기업 분석 보고서를 낸 키움증권은 카카오페이에 대해 올해가 기업가치 내재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 13만원과 인터넷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키움증권은 최근 스테이블코인 관련 당정 논의가 기존 은행 중심에서 벗어나 테크핀(IT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과 가상자산 거래소까지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카카오페이에 대해 "중단기적으로는 투자 예측 기반 솔루션과 AI 어시스턴트 내재화로 유저의 투자 포트폴리오 구축과 수익률 제고에 일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구독경제 기반 자산관리 에이전트가 작동할 것이고 데이터 기반의 에이전틱 결제 광고도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카카오페이의 중단기 실적도 주목할 부분이다. 카카오페이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36.7% 증가한 21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결제, 금융, 플랫폼 등 모든 사업 부문에서의 전 분기 대비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중단기적 측면에서 실적의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영업 레버리지란 고정비가 영업이익 증가에 지렛대 역할을 한다는 의미다. 영업 레버리지가 큰 기업은 매출이 늘어

    3. 3

      美 초강력 한파에 천연가스 수요 급증…천연가스 ETN '불기둥'

      천연가스 레버리지 상장지수증권(ETN)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미국에 불어닥친 한파 영향으로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면서다.26일 오전 10시25분 현재 메리츠 블룸버그 2X 천연가스선물 ETN(H) B는 전일 대비 23.81% 오른 3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 블룸버그 2X 천연가스선물 ETN(H) B, 하나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ETN(H), 메리츠 2X 천연가스 선물 ETN(H), 신한 블룸버그 2X 천연가스 선물 ETN 등 천연가스 선물 가격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 20%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반대로 천연가스 가격을 역으로 추종하는 한투 인버스2X천연가스선물 ETN B, 신한 인버스2X 천연가스 선물 ETN B 등은 20% 이상 하락 중이다.최근 폭설과 결빙을 동반한 강력한 눈폭풍이 미국을 덮치면서 대규모 정전 사태와 하늘길 마비 등 기반 시설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폭풍이 지나간 뒤에도 남부부터 북동부 지역에 이르기까지 극심한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난방 수요가 급증하며 천연가스 가격은 폭등했다.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천연가스 재고는 예년보다 적었는데, 기습적인 북극 한파가 난방수요 폭증을 유발했다"며 "특히 유럽을 중심으로 재고 소진 속도가 평균보다 빨라지면서 수급 불균형에 대한 공포가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 같은 현상은 가격을 7개월 내 최고치로 끌어올리는 강한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공급망이 불안한 가운데 기온 저하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보돼 변동성 확대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