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SA,"현대重등..한국 포트폴리오에 신규 편입"(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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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리요네증권이 한국 포트폴리오에 현대중공업등 조선주를 새로 편입했다.
4일 CLSA는 3분기 한국 증시 이슈가 내수 기대감이었다면 4분기에는 내년 세계경제 전망 개선과 내수 부진 지속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이를 감안해 경기순환주와 수출주 비중을 높게 유지한다고 밝혔다.
조선업종과 원자재 플레이를 추천.
CL은 포트폴리오내 신규 편입 종목으로 현대중공업-대우조선해양을 선정하고 소형주 중에서는 고려아연-하나투어 등을 추천했다.
4분기 포트폴리오 종목은 삼성전자,현대차,현대중공업,SK(주),S-Oil,LG필립스LCD,대우조선해양-KT&G,하나은행,삼성물산,LG건설(대림산업에서 교체),고려아연,LG석유화학,에이스디지텍,대신증권,하나투어 등이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