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어몰은 10일,11일 일정으로 꾸민 '캐나다 메이플 로드 일주' 여행을 안내한다. 토론토∼몬트리올∼퀘벡시에 이르는 8백km의 메이플로드를 따르며 캐나다 단풍의 진수를 맛본다. 서스펜션브리지 등 밴쿠버의 관광명소와 빅토리아의 부차트 가든에도 들른다. 빅토리아 이너하버에 자리잡고 있는 하버타워호텔과 나이아가라 셰라톤 폴스 뷰 호텔에서 각 1박하며,캐나다 단풍의 백미로 꼽히는 로렌시아고원의 몽트랑블랑을 케이블카를 타고 오른다. 7·12·17일 출발 기준 1인당 2백49만원부터.온라인 예약하면 12% 할인해준다. (02)775-3232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