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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서울 아파트 분양권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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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이 올들어 서울에서 분양된 아파트 4천171가구를 분양한 건설회사에 대해 분양권등에 관한 자료를 제출토록 요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한나라당 이종구 의원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 3월 강남구 삼성동 현대아이파트 분양권 거래내용에 대한 자료를 요구한 것을 시작으로 4월에는 도곡동 타워팰리스등에 조사를 착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5월말에는 대림산업, 대우건설, 동아건설, 롯데건설, 주택공사 등 22개 건설사에 1998년이후 분양권 거래내용에 대한상세내역을 파악해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세청은 7월에는 올들어 분양된 물건으로 조사대상을 확대해, 용산구 시티파크 등 4천171가구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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