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텔앰배서더서울의 레스토랑 '카페 드 셰프'는 25일까지 '한우 페스티벌'을 벌인다.


페스티벌기간에는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육질을 지닌 횡성한우를 사용한다.


양식세트메뉴는 연어 절임과 버섯 샐러드 전채요리에 이어 백포도주 소스의 안심 스테이크 또는 후추 소스의 치맛살 스테이크 등이 포함된 5코스 요리가 제공된다.


한식세트메뉴로는 인삼냉채 등 반찬과 너비아니 구이 또는 등심 소금구이가 준비된다.


양식세트 4만원,한식세트 3만5천원.


(02)2270-3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