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넷 11월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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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증권 최대식 연구원은 현대오토넷에 대해 추석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로 3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추정한 가운데 내달중 매각관련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될 것으로 관측했다.
최 연구원은 하이닉스가 보유중인 지분 2천만주의 경우 예보 지분에 포함될 가능성보다 외국계를 대상으로 별도 매각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오버행 문제가 어느정도 희석된 것으로 진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