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과 신한은행은 삼성전자, 신한지주, 우리금융 보통주 가격을 기초로 하는 ‘베스트 3-스타 파생상품’을 내일부터 10월15일까지 판매합니다. 최초가입금액 100만원이상이면 개인, 법인에 관계없이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기간은 3년입니다. 신상품은 대표적인 우량주인 삼성전자, 신한지주, 우리금융주 보통주 가격을 기초로 발행일로부터 매 6개월 평가일의 주가와 기초가격을 비교하여 3종목 모두 기초가격보다 10%이상 상승한 경우 연 7%의 수익률이 조기에 확정 지급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 수익률이 누적되기 때문에 3년 후에 수익률 지급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21%의 누적수익률이 지급됩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