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시황] (5일) 지아이티 700원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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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의 상승세도 불구,제3시장은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거래대금 부진이 주된 하락 원인이었다.
제3시장 수정주가평균은 6백8원(3.5%) 내린 1만6천7백32원으로 마감됐다.
거래량은 5만주로 전날보다 3만주 가량 늘었으나 거래대금은 1천만원 줄어든 1천4백만원 정도에 머물렀다.
종목별 거래량은 2만주가 손바뀜한 사이버타운이 1위,1만주가 거래된 한국세라스톤이 2위였다.
아이리스이십일(1천만원)과 한국세라스톤(2백만원)이 이날 거래대금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삼보지질이 1백80원(22.5%) 올랐고,엔라인시스템도 1백원(0.7%) 상승했다.
반면 지아이티는 가격제한폭인 50%(7백원) 급락했고 훈넷도 14.3%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