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크레딧스위스퍼스트보스톤(CSFB)증권은 아시아 금융주 포트폴리오내 한국비중을 시장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CSFB는 아시아 금융업종 수익 모멘텀이 여전히 강력한 추이를 기록중이라고 평가하고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금융업종내 보험주 비중도 14%로 상향. 다만 최근 랠리를 보인 한국 금융주를 시장비중으로 낮추고 대신 중국-인도네시아-태국-대만 비중을 올린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