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광고경기지수 상승 유인 부재-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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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대신증권 김병국 연구원은 광고/미디어 업종에 대해 선행지표인 ASI와 BSI가 9월에 계절적 반등을 했으나 2분기이후 지속적 하락 추세이며 상승시킬 유인이 부재하다고 판단했다.
10월이후 광고시장에 대한 시장참여자들의 기대치가 비관적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고 진단.
김 연구원은 신차 발표와 수입차 활성화 그리고 미분양물량 처분을 위한 자동차와 건설업종 광고시장 기여도는 하반기에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상반기와 달리 하반기에는 유예된 통신서비스업종의 공격적 집행을 충족하기에 부족할 것으로 분석했다.
업종 투자의견 중립.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