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동원증권은 백산OPC에 대해 8월실적에서 평균판매가격 하락 우려가 확인됐다고 평가하고 목표주가를 8,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중립. 동원은 일본업체와 경쟁 그리고 후발업체들의 진입을 부담 요인으로 판가 하락 배경으로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